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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인구가 늘면서 캠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최근 오토캠핑도 유행하면서 전국각지에 캠핑장도 성수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에 심심치 않게 캠핑사고와 안타까운 인명피해소식이 들리고 있어 캠핑족들의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엊그제만 해도 충북 제천의 한 캠프장에서 야영하던 일가족이 캠프안에 피워둔 갈탄화로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한 사람이 숨지고 두 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흔하게 발생하는 캠핑시의 화재와 질식사고는 모두 안전의식의 부족때문에 발생합니다.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법

 

1. 안전한 장소에 캠프 설치

 

강이나 계곡 가까이에 캠프를 설치하였다가 여름에 상류의 호우로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는 경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낙석이 구를 수 있는 절벽이나 경사면을 피하고 강과 계곡에서 떨어진 마르고 평탄한 곳에 캠프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너무 외진 곳에 캠프를 두면 긴급시 사람들에게 구조요청을 하기가 어려우므로 다른 캠핑족과 너무 떨어진 외딴 곳에 캠프를 설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텐트의 출입구는 강한 바람에 텐트가 날리지 않도록 바람의 반대방향을 향하도록 설치합니다. 산에서는 텐트입구를 산아래쪽을 향하도록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안전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비상용품 마련

 

 

갑자기 날씨가 추워질 경우에 대비한 여벌의 옷과 방풍복 등을 준비하고 구급약품

비상용 손전등, 휴대용 소화기 등을 반드시 휴대하도록 합니다

 

3. 캠프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에 철저대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캠프내의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인명사고입니다

캠프의 재질자체가 불에 잘 타고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타오르기 때문에 캠프안에서 불이 한 번 나면 것잡을 수 없이 번져 캠프안에 있던 사람이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실내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와 렌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과대불판 사용금지 등 사용상 주의를 철저히 하여야 하고 가급적 실외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작은 불씨라도 날려서 텐트에 옮겨붙지 않도록 신경을 씁니다.

 

 

난방을 위해서 가스히터, 갈탄난로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환기를 철저히 하도록 합니다. 좁은 실내에서 가스나 목재가 타게 되면 급격하게 산소가 감소하면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이므로 한 번 잠들어 버리면 자신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환기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텐트 지퍼를 개방하여 공기가 충분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경보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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