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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어른들이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 수영미숙으로 자칫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가족과 함께 놀러왔던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이 어른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침착하게 저수지 주변에 응급용으로 비치된 구명환을 풀어 던져주어 세 사람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경남 사천시 와룡저수지에서 지난 21일 있었던 일입니다.

 

위급한 사고가 일어나면 어른도 당황하게 마련인데 사천문선초등학교 5학년 백진성소년은 당황하지 않고 구명환을 찾아 제대로 활용하여 귀한 생명을 구하는 침착함과 재치를 보여준 것입니다

 

 

 

 

KNN뉴스

 

세월호 사고때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겨우 자신들의 목숨만 부지하겠다고 배안에 갇힌 수많은 어린 학생들을 내팽개친 양심없는 선장, 선원들과 비교가 됩니다.

 

어린 소년의 침착함과 기지에 칭찬과 격려를 보냅니다. 생명을 구한 아저씨들 두고두고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피서지의 객기는 위험을 부른다

 

여름이면 피서지에서 생기는 사고로 귀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모처럼 즐거운 휴가를 즐기려고 갔다가 가족을 잃고 평생 한이 되는 일이 생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객기(客氣)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객기를 부린다는 말은 분수를 모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을 말합니다. 여행하는 길손을 뜻하는 객(客)에서 알 수 있듯이 외지에 여행을 가게 되면 집에 있을 때와 달리 기분이 고조되어 평소보다 더 오버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객기를 부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객기를 부리다보면 위험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래서 여름철 피서지나 여행시 사고의 위험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객기를 조심하여 사고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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