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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은 별로 자신이 과체중이 아니면서도 살이 많이 쪘다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이 살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대부분은 정상체중이거나 오히려 저체중이고 실지로 과체중인 여성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전체여성의 비만율은 약 25%인데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젊은 여성들은 비만율이 전체비만율보다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살이 너무 많이 찐 사람이 다이어트로 살을 빼려고 노력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일부 여성들의 경우 건강보다는 날씬하고 보기좋은 몸매를 위해 무리하게 살을 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을 해치는 일도 많습니다

 

이런 분일수록 적절한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기 보다는 무조건 음식섭취량을 줄여 살을 빨리 빼야겠다는 강박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한 외국인 여성이 무리하게 음식섭취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심한 거식증에 걸려 끔찍한 모습으로 변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모나코에 살고 있는 현재 41세인 발레리아 레비틴은 20대때에는 모델활동을 할 정도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체중이 25kg밖에 되지 않는 해골과 같은 몸매를 하고 있습니다. 몸이 일정량이상의 음식물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살을 찌우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 거식증은 다이어트강박증에서 시작되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입니다. 다이어트로 날씬하져야겠다는 강렬한 욕구때문에 식사를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음식만 봐도 구토가 나는 등 음식물섭취가 불가능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거식증이 심해지면 신체가 바싹 마르면서 열등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대인기피증과 불면증, 불안감 등으로 나중에 자살충동까지 느끼는 경우도 생깁니다

 

http://youtu.be/sz-nPMTXduo

 

다이어트강박증에 빠져있는 여성들은 이 사례를 거울삼아 자신의 적정체중이 얼마인지,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인지,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어떤 방법을 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할 수 있는지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건강을 생각하고 운동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날씬하고 이쁜 몸맵시는 저절로 따라올 것입니다.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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