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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낭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최원균할아버지가 향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보고 싶었던 누렁이곁으로 떠났습니다

 

폐암으로 투병생활하던 할아버지가 평소 몇년전 먼저 세상을 떠난 누렁이 곁에 묻어달라고 한 유언에 따라 할아버지의 산소는 워낭소리공원묘지 누렁이무덤옆에 마련될 것이라고 합니다.

 

'워낭'은  말이나 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을 말합니다. 워낭소리는 그 방울이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워낭소리를 듣고 할아버지는 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는 마흔 살이나 장수한 늙은 소와 팔순의 최원균할아버지의 교감을 그린 영화입니다(참고로 소의 평균수명은 15년에서 18년정도로 알려졌고 건강관리를 잘하여도 30년을 넘기는 것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워낭소리는 2009년말 개봉되어 다큐멘터리로서는 경이롭게 300만명가까이 관객을 동원하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감정이 메말랐던 관중들은 워낭소리에서 동물과 자연 그리고 그곁에서 순수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잊었던 따뜻한 정을 새삼 느끼며 감동하였던 것입니다. 

 

워낭소리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이충렬

출연 : 최원균, 이삼순, 누렁이

 

http://youtu.be/1f-SOzHrf7c

 

<관련기사 링크>

워낭소리 할아버지 별세, “누렁이 옆에 묻어달라” 유언(동아닷컴)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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