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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과다복용하면 콩팥이 나빠진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는 몸에 좋다면 각종 영양제를 비롯해서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과 건강식품, 민간에서 효험있다고 전해지는 정체불명의 약재 등을 거리낌없이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의약품과 건강식품의 섭취는 자칫 신장(콩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소리없는 불청객으로 불리는 급성신장염(급성콩팥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사람의 신장은

 

 

 

 

콩팥모양으로 생겨서 콩팥으로 불리기도 하는 신장은 혈액속의 노폐물을 걸려 소변으로 배출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수분과 전해질농도 등 체액량과 성분을 조절하는 기능과 적혈구 생성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하는 장기입니다

 

따라서 신장이 고장나서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이 몸에 쌓이고 몸속 전해질과 각종 체내구성성분에 에 이상이 생겨서 여러가지 합병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최근 들어 급성신장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신장의 기능에 근본적인 손상이 생겨서 3개월이상 장기간 신장병을 앓고 있거나 신장기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만성신장병과 달리

 

급성신장병(급성신부전)은 신장기능이 몇시간 또는 수일의 짧은 시간에 급격히 약화되는 병입니다.

 

 

증상으로는 소변량의 감소와 염증으로 인해 피가 소변에 섞여 나오는 경우 볼 수 있는 혈뇨나 갈색 소변, 또 이와 함께 오는 다리나 발등의 부종 등을 들 수 있습니다만 특별한 외적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흔히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하지만 콩팥 역시 50%까지 기능이 떨어져도 표시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급성신장병이 왜 증가할까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급성신장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만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고령에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늘어나는 약제섭취나 CT나 MRI촬영시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투여하는 조영제의 부작용 등도 급성콩팥병 발병의 큰 이유가 된다고 전문가들은 추정합니다.  

 

 

급성신장병독성이 있는 민간약제나 건강식품의 오남용, 심한 근육 손상, 패혈증 등의 감염과 콩팥 자체의 질병으로 발병하기도 합니다

 

급성신장염 예방하려면

 

신장학회가 발표한 급성신장염 예방 5대 수칙입니다

 

1. 의약품과 건강식품의 오남용을 하지 않는다

2. 수분부족과 탈수현상을 피한다

3. 콩팥기능을 규칙적으로 검사받는다

4. 체력에 맞게 적당한 운동을 한다

5. CT, MRI촬영을 위한 조영제 투여전에 먼저 콩팥기능을 검사하도록 한다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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