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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이 이동통신사에 직접 가입하는 것보다 30%이상 많게는 50%까지 싼 알뜰폰이 우체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자마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알뜰폰제도를 만들어 두고도 홍보와 유통망 부족으로 2년여동안 활성화되지 못하던 것이 전국 점포망을 갖춘 우체국을 통해 판매되자 불황으로 인해 통신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대거 알뜰폰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인지도가 높아지게 된 알뜰폰은 앞으로 더 날개를 달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은 똑 같으면서 요금이 이통사 가입폰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복잡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별로 필요치 않고 통화량이 많지 않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알뜰폰은 인기가 높습니다.

 

앞으로는 우체국뿐만 아니라 농협에서도 알뜰폰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농협의 점포수가 단위조합까지 포함하면 수천개가 되므로 그만큼 알뜰폰을 손쉽게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농협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알뜰폰을 수탁판매하기로 하고 참여사업자 선정을 위한 알뜰폰 사업자 공모절차를 진행하여 어제 마감하였고 27개 알뜰폰 사업자 대부분이 이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3사와 달리 자체 이동통신망을 갖추지 않은 중소이동통신사 또는 대기업계열 통신사가 기종 이통사의 통신망회선을 빌려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이러한 이동통신사업자를 기존 이통3사인 MNO (이동통신망사업자)와 구별하여 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즉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라고 하며 합니다)

 

 

통신망과 기지국을 구축하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채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소규모업체의 경우 AS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멤버쉽혜택 등이 이통 3사보다는 아무래도 적고 단말기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최신형단말기를 마음대로 골라 쓸 수가 없는 단점도 있는데 알뜰폰 가입할 때 자신의 이동전화 사용스타일에 잘 맞춘 신중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쨌든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서민들에게는 우체국알뜰폰에 이어 농협알뜰폰이 또 나온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단독]농협도 알뜰폰 판다…대형 유통망 강점(zdnet korea)

 

<'13.12.12 포스팅 추가>

 

농협이 오늘부터 농협 고양, 성남, 수원유통센터 세 곳에서 농협알뜰폰을 시범판매하기 시작하였고 내년초에는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농협 알뜰폰 시범판매 보도자료[링크]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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