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영화2 흑백차별을 주제로 한 감동의 영화 '헬프' 예고편 뉴욕 타임즈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감동의 명작. '헬프'가 가을의 영화팬들의 마음을 흔듭니다 지금부터 약 50년전인 1960년대초.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가정부를 두고 정원이 딸린 집에서 안락한 삶을 꿈꾸는 친구들과 달리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살이 정보 컬럼의 대필을 담당하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가정부로 17명이나 되는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보았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는 사고로 잃어버린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노하우를 전해주던 그녀는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자신과 같은 흑인가정부들의 삶을 소설로 써보자는 제안을 받는데.. 주인집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 2011. 11. 4. 청원-올가을 최고의 감동대작 청원(예고편) 감동적인 영화 '블랙'으로 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인도의 감독 살제이 릴라 반살리가 또 다시 감동대작 '청원'을 선보인다 전신마비가 되어 버린 천재마술사의 마지막 청원 나를 제발 죽게 해줘요 14년전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는 천재마술사 이튼, 그의 곁을 10여년간 지켜온 간호사 소피아, 라디오DJ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열심이던 이튼. 그러나 그가 선택한 것은 영원한 휴식..사랑하기에 보낼 수 없는 ...그러나 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하는.... 감독 : 산제이 릴라 반살리 출연 : 소피아 역 - 아이쉬와라 라이, 이튼 역 - 리틱 로샨 2011.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