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그래피티화가 뱅크시의 우크라이나 작품 작업영상

푸틴의 침략으로 치열한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의 보로디안카 마을을 찾아가 폐허가 된 건물벽에 푸틴을 조롱하고 평화를 기원하면서

 

우크라이나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멋진 작품을 남긴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가 자신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서 공개하였습니다. 

 

역시 이번 영상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얼굴없는 신비한 작가라는 명칭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전쟁전 편안한 모습으로 목욕하는 노인 그림이 평화를 염원하는 듯 합니다

https://youtu.be/pVrOlEl4hV0

탱크를 저지하는 장치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평화롭게 노는 모습을 그려 강력한 반전메시지를 전합니다

 

https://manipam123.tistory.com/226

푸틴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소년에게 메다 꽃힌 통쾌한 뉴스

 

Надсилаючи підтримку народу України, який потерпає від війни, я молюся, щоб в Україні якнайшвидше настав ми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