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샘제거수술1 액취증과 다한증 수술없이 치료하는 미라드라이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여름철이 아니라도 남보다 많이 흘리는 땀과 땀으로 인해 번식하는 박테리아가 풍기는 냄새(암내라고 하는) 때문에 무척 고민하게 됩니다. 땀분비를 줄여주는 약물을 바르거나 자주 씻어서 땀과 냄새를 없애려고 노력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고 향수를 뿌려 냄새를 감추려 하면 더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액취증이나 다한증이 심한 분들은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액취증은 보통 암내라고 부르는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겨드랑이 말고도 음부나 항문 등에도 분포되어있는 아포크린이라는 땀샘에서 나오는 땀이 피부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고약하고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원래 냄새를 맡는 사람의 후각은 자극에 대해 금새 둔해지기 때문에 심한.. 2014.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