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도로1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북융가스 죽음의 도로 추락사고순간 동영상 볼리비아의 북융가스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중에서도 첫손 꼽히는 곳입니다 이 도로는 열대우림지역인 북부볼리비아의 산악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가 600여미터에 이르는 낭떠러지절벽과 차 한대만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약3m에 불과한 도로폭, 11월에서 3월사이의 우기에 내리는 비와 짙은 안개 그리고 차바퀴가 빠져 버리거나 지반이 무너지는 진흙탕길로 인해 해마다 200~300명이 이 길을 지나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어 안내지도에도 죽음의 도로라고 적힐 정도로 악명높은 도로입니다. 다음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중 하나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북융가스도로를 찍은 영상입니다. ) http://youtu.be/boKsbF-ONzk 이번에는 좁은 진흙탕길을 빠져 나오려다가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 2014.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