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환자1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소소심캠페인 알아보기 형이 갑자기 구토를 한 후 호흡이 멈추는 심정지상태에 빠지자 동생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형의 목숨을 구한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7일 광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9살난 아들이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이자 엄마는 급하게 119에 신고를 했고 심장정지상태로 판단한 구급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우선 심폐소생술(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을 실시하도록 전화로 안내하였습니다 구급대원이 도착하였을 때 환자의 14살 먹은 중학생동생은 심폐소생술을 마친 후 침착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형은 상태가 호전되어 의식을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가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때의 응급처치방법입니다. 심장이 멎고 호흡이 정지된 환자는 시간이.. 2014.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