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조절1 음주위험자가측정표-지나친 음주를 삼가세요 대한간학회가 최근 알코올 간질환진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알코올로 인한 개인적, 국가적 손시을 막고 알코올성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이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간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음주량은 일반인의 경우 간경변증을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남성은 하루 평균 40g(소주 약 반병 내외), 여성은 하루 평균 20g(소주 2잔 정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만성 바이러스간염환자와 알코올 간질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는 금주가 필요하며 비만과 흡연은 알코올 간질환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체중을 조절하고 금연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소주 등 도수가 높은 독한 술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싸고 또 언제 어디서나 술을 구할 수 있는 등 술을 가까이할 최적의 조건을.. 2013.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