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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가 위기에 빠졌다고요?

 

영국유력지인 데일리텔레그라프지가 이 위대한 작품을 헐리웃으로부터 구하라는 기사를 싫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영화비평가이자 소설가인 앤 빌슨은 데일리텔레그라프에 기고한 글에서 설국열차야 말로 모든 열차영화의 종결자(It's the train movie to end all train movies)라고 지칭하면서

 

생생한 캐릭터와 어두운 유머, 경외감이 들게 하는 비현실적인 이미지 등을 갖춘 작품으로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상영되는 설국열차가 이 영화의 북미를 비롯한 영어권지역 배급사인 와인스타인에 의해 20여분간 편집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그녀는 이 특별한 영화가 제대로 다 보여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CJ E&M측이 부인하고 있어 실제로 편집이 될 지는 두고 볼 일이겠지만 편집의 소문만으로도 발끈해서 우려의 기사를 낼 정도로 설국열차의 명성과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리 감독의 영화작품이 이렇게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가 된 것을 보니 앞으로 영화한류도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http://youtu.be/pek2kRn-gV8

<관련기사 링크>

英 텔레그라프 "'설국열차'는 모든 열차 영화의 끝" 극찬(한국일보)

Snowpiercer: save this eccentric masterpiece from Hollywood(Telegraph)

 

Posted by 쿵푸팬더 마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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