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1 알뜰폰가입하여 중소이동통신업체를 살리자 우체국 알뜰폰이 나오고 농협알뜰폰도 나오는 등 알뜰폰시장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형이통사들의 망을 빌려서 쓰기 때문에 요금이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30%이상 획기적으로 저렴한 알뜰폰은 다양한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는 중노년층과 서민들을 중심으로 가입이 늘고 있습니다 금년들어 늘기 시작한 알뜰폰 전체 가입자는 현재 약 223만여명에 달합니다. 우체국알뜰폰이 나온 이후 가입자숫자도 3만명에 달하고 최근에는 기본요금 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제 상품도 있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알뜰폰 판매회사들의 수익은 그리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알뜰폰회사들이 가입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적자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내년에는 최초.. 2013.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