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땀냄새, 액취증제거 시술 미라드라이란

의외로 땀냄새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는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처음 만났을 때 인상을 흐리기 때문에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래 땀은 인체의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의 두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악취를 발생시키는 질환인 액취증이 생기거나 평균이상으로 땀을 흘리게 되는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고약한 땀냄새와 겨드랑이부분을 적셔오는 땀때문에 늘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암내라고도 하는 액취증과 다한증 치료는

 

땀 냄새를 없애기 위해 비누로 자주 씻고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여 땀에 젖지 않도록 하는 한편 땀분비를 억제하는 제한제를 사용하는 등 나름대로 애를 써도 심한 땀과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외과적 수술을 통해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몸에 칼을 대는 어렵고 복잡한 외과적 수술을 하지 않고 극초단파를 이용한 간단한 시술로 땀샘을 제거하여 다한증과 액취증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새로운 미라드라이시술방법이 개발되어 땀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 치료와 미라드라이 시술의 차이점

 

 

미라드라이 시술의 장점

 

미라드라이는 미국 FDA와 식약처에서 안전한 시술로 승인을 받은 다한증과 액취증 치료기기로 병원에 입원할 필요없이 단 20~30여분동안의 시술을 통해 오랜 기간 유지되는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겨드랑이 땀냄새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께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새로운 시술입니다

 

정확하게 조절된 마이크로 웨이브에너지에 의해 비침습적 방법으로 땀샘부위에 직접 전달된 에너지는 땀샘을 파괴하고 한번 제거된 땀샘은 다시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영구적인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80%이상 감소한 땀샘숫자로 인해 시술받은 분은 평소에 흘리던 땀의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되며 땀발생의 감소로 보송보송한 느낌마저 받게 됩니다

 

 

 

미라드리이 시술 부작용

 

시술부위에 약간의 피멍과 붓기가 생기는 경우, 겨드랑이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등이 시술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술후 아이스팩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며칠동안 격렬한 운동을 자제하는 등의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무리없이 시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땀냄새가 심하거나 심한 다한증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는 간단한 시술로 빠른 시간내에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원크리닉의 미라드라이 시술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